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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조만조시의 산촌별곡

자연이 좋아 산골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저자(조만조시)와 그의 아내(외계인)의 왁자지껄 산촌별곡이다. 아침 햇살 받으며 하루를 시작해서 달빛, 별빛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상의 즐거움과, 시도 때도 없이 만나는 곤충들과 매일 변하는 식물들의 변화를 바라보면서 마주치는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기록한 책이다. 1장 '좋다, 참 좋다'에서는 산촌에 사는 즐거옴을 노래하였고 2장 '놀랍다, 정말 놀랍다'에서는 식물의 변화와 곤충들의 움직임을 관찰한 내용에 관한 것이며 3장 '고맙다, 너무 고맙다'에서는 텃밭을 일구면서 느낀 행복을 정리하였다. 산촌생활은 불편하고 힘들고 외로울 수 있다. 그러나 즐거움과 행복과 건강이 쌓이는 곳이 산촌이기도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산촌생활을 즐거움이 공유될 수 있기를 ..
자연이 좋아 산골에 정착해서 살아가는 저자(조만조시)와 그의 아내(외계인)의 왁자지껄 산촌별곡이다. 아침 햇살 받으며 하루를 시작해서 달빛, 별빛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상의 즐거움과, 시도 때도 없이 만나는 곤충들과 매일 변하는 식물들의 변화를 바라보면서 마주치는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기록한 책이다.

1장 '좋다, 참 좋다'에서는 산촌에 사는 즐거옴을 노래하였고
2장 '놀랍다, 정말 놀랍다'에서는 식물의 변화와 곤충들의 움직임을 관찰한 내용에 관한 것이며
3장 '고맙다, 너무 고맙다'에서는 텃밭을 일구면서 느낀 행복을 정리하였다.

산촌생활은 불편하고 힘들고 외로울 수 있다. 그러나 즐거움과 행복과 건강이 쌓이는 곳이 산촌이기도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산촌생활을 즐거움이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
숲해설가로서 자연의 변화와 자연 속 생명들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느끼는 것을 즐기고 있는 은퇴한 남성이다.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자연의 소식을 공유하고자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으며, 2년전부터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터 잡고 텃밭에서 행복을 일구고 있다. 모든 것이 좋고, 놀랍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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